2026 · 연세건축전: 그린 · Student
변아영
EAT, DRINK AND BE MERRY
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연장이었던 부민관은 현재 서울특별시의회라는 정치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. 의회가 이전된 후의 공백을 상상하며, 우리는 그 자리에 가장 상업적이고 사적인 공간인 '호텔'을 세운다. 과거 극장의 흔적이 있는 이 호텔은 '먹고 마시고, 즐거워하라'는 원초적인 문화를 공간화한 무대가 된다. 과거 유희의 에너지를 공간화함으로써, 부민관은 다시 도시의 만남이 교차하는 역동적인 중심지로 변모함을 기대한다.
2026 | 변아영
EAT, DRINK AND BE MERRY
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연장이었던 부민관은 현재 서울특별시의회라는 정치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. 의회가 이전된 후의 공백을 상상하며, 우리는 그 자리에 가장 상업적이고 사적인 공간인 '호텔'을 세운다. 과거 극장의 흔적이 있는 이 호텔은 '먹고 마시고, 즐거워하라'는 원초적인 문화를 공간화한 무대가 된다. 과거 유희의 에너지를 공간화함으로써, 부민관은 다시 도시의 만남이 교차하는 역동적인 중심지로 변모함을 기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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